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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 REDDEVIL USB 3.0 Middle Tower,케이스,팝아이,김영성,필드테스트,리뷰
본 필드테스트/리뷰는 다나와,마이크로닉스 제공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필드테스터 & 리뷰어 pop-eye 입니다.
케이스와 파워서플라이로 상당히 유명한 마이크로닉스에서 웅장함이 느껴지는
고급 미들타워 케이스 마이크로닉스 REDDEVIL USB 3.0 Middle Tower를 새롭게 출시하였습니다.
현재 5만원대 후반의 가격을 가진 마이크로닉스 REDDEVIL USB 3.0 Middle Tower
본 필드테스트를 통하여 디자인,쿨링성,확장성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해서 세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마이크로닉스 REDDEVIL USB 3.0 Middle Tower의 전체적인 모습.
블랙과 레드색으로 조합되어 있습니다.
▲ 마이크로닉스 REDDEVIL USB 3.0 Middle Tower 전면의 전체적인 모습.
은색과 레드색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 5.25" 베이의 모습. 총 3개를 제공합니다.
▲ 5.25" 베이 덮개 끝을 잡고 위 사진과 같이 좌/우로 벌려주시면
손쉽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 5.25" 베이 덮개를 모두 제거한 모습.
▲ 전면 하단부에는 쿨링팬을 위한 에어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상단의 전체적인 모습.
▲ 상단부에는 USB 3.0 2EA를 비롯하여 USB 2.0 2EA, 헤드셋포트, 팬 컨트롤러 2EA
리셋버튼, 파워버튼, SD카드 리더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USB부분과 헤드셋 포트부분에 먼지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붉은 고무패킹을 별도로 제공합니다.
▲ SD/ Micro SD 카드 리더기가 기본적으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카메라에 주로 쓰이는 메모리 카드를 별도의 리더기나 어댑터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케이스 내부의 열기를 배출하기 위해 상단부에 120mm 쿨링팬이 2개 장착되어 있습니다.
▲ 하단부의 모습.
▲ 안정적인 지지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파워서플라이 쿨링팬을 위한 먼지필터가 부착되어 있으며
손쉽게 제거 가능하여 관리하기 편리합니다.
▲ 좌측면의 모습. CPU와 VGA를 위한 에어홀이 마련되어 있으며
추가적인 쿨링팬 장착을 위한 나사홀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 선정리 공간을 위하여 양각처리 되어 있는 우측 패널
▲ 후면의 전체적인 모습.
ATX 파워서플라이가 하단에 장착되는 미들타워 임을 알 수 있으며
좌/우 패널이 모두 손나사로 체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내부의 전체적인 모습.
붉은색 내부가 인상적이며, 알찬 내부구성임을 알 수 있습니다.
▲ 선정리 홀 및 케이블 타이용 고리의 모습.
빠르고 손쉬운 선정리를 위하여 곳곳에 선정리 홀과 케이블 타이용 고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후면 120mm 쿨링팬의 모습.
3핀 전원부를 필요로 합니다.
▲ 총 7개의 PCI슬롯을 제공하며 모두 일회성 PCI 마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 파워서플라이 장착 부분의 모습.
견고한 장착을 위하여 바형 스펀지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 모든 확장베이의 모습.
측면에서 삽입하는 방식의 확장베이임을 알 수 있으며
더 깔끔한 케이스 내부를 조성할 수 있습니다.
▲ 나사가 필요없는 5.25"베이를 3개 제공합니다.
▲ 2.5" HDD/SSD를 위한 전용 베이를 3개 제공합니다.
▲ 3.5" 베이를 총 4개 제공합니다.
▲ 2.5" / 3.5" 가이드를 사용하는 모습입니다.
3.5" 가이드의 경우 좌,우로 펼쳐 HDD를 위치에 놓은후 다시 오므리면 됩니다.
3.5" 가이드에 2.5" HDD,SSD를 위하여 나사홀도 마련되어 있어 본 케이스에서는
최대 7개의 SSD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 상단부에 위치한 2개의 120mm 쿨링팬
팬 컨트롤러의 전원을 받습니다.
▲ 우측패널을 제거한 모습.
곳곳에 선정리홀 및 케이블 타이용 고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메인보드 보조전원 전용 홀을 제공합니다.
▲ 전면 베젤을 제거한 모습.
전면에 120mm White LED 쿨링팬이 2개 장착되어 있습니다.
▲ 전면베젤 안쪽의 모습.
▲ 먼지필터가 부착되어 있어
먼지의 유입을 최소화 합니다.
▲ 케이스 외부,내부의 두께를 측정해 보았습니다.
외부 : 측면패널 0.6T
내부 : PSU 장착부분 0.6T, ODD 장착부분 0.6T
평균 0.6T의 두꺼운 두께를 가지고 있습니다.
▲ 케이블 타이, 나사류, PCI 재활용 마개를 2개 제공합니다.
▲ USB 3.0 온보드 케이블을 비롯하여 각종 커넥터를 제공합니다.
▲ 4개의 쿨링팬의 RPM을 조절 할 수 있는
쿨링팬 전원부를 4개 제공합니다. (전면2개,상단2개)
▲ 손베임 방지를 위하여 곳곳에 위 사진과같이
날카로운 부분을 고무패킹처리 함으로써 손베임 방지에 힘 썼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조립을 완료하였습니다.
선정리 홀 덕분에 상당히 깔끔한 내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써모랩의 바다2010도 간섭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 250mm 길이의 VGA도 무리없이 장착가능합니다.
▲ 선정리 홀을 이용하여 깔끔하게 선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 양각처리된 패널 덕분에 손쉽게 우측패널을 닫을수 있었습니다.
▲ 전원을 인가하였습니다.
전면 White LED가 점등됨을 알 수 있습니다.
5만원대의 케이스로써 갖춰야할것은 다 갖춘
웅장한 마이크로닉스 REDDEVIL USB 3.0 Middle Tower
USB 3.0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4채널 팬 컨트롤러 제공
카드리더기 기본 장착, 총 5개의 쿨링팬 장착, 2.5" 전용베이 제공
선정리홀 및 양각처리 패널로 인한 손쉬운 선정리, 넉넉한 확장성
두꺼운 두께 등 다양한 장점이 돋보이는 케이스였습니다.
* 케이스 지지대에 스펀지 같이 미끄럼 및 진동음 흡수를 위한
처리가 되어있지 않은 점
* USB 3.0 온보드 방식 케이블 제공
* 4개의 쿨링팬 컨트롤러 제공
* SD/Micro SD카드 리더기 기본 장착
* 먼지유입 방지를 위한 고무패킹 처리
* 최대 7개의 SSD를 장착할 수 있는 넉넉한 확장성
* 평균 0.6T의 두꺼운 두께
* 선정리홀 및 양각처리 패널로 인한 손쉬운 선정리
* LED 쿨링팬으로 인한 튜닝효과
* 총 5개의 쿨링팬으로 인한 강력한 쿨링성
마이크로닉스의 고급형 쿨링 케이스
마이크로닉스 REDDEVIL USB 3.0 Middle T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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