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걸 갖춘 빅타워급 미들케이스 COX CX1100 USB3.0 화이트 리뷰

 

 

제품태그 : COX CX1100 USB3.0 화이트,케이스,팝아이,김영성,필드테스트,리뷰

본 필드테스트/리뷰는 플웨즈,COX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DB : http://prod.danawa.com/info/?pcode=3013370&cate=112775

 

안녕하세요! 필드테스터 & 리뷰어 pop-eye입니다

 

케이스 시장에서 무서운 인기상승을 보여주는 COX에서 빅타워급 미들타워 케이스

 COX CX1100 USB3.0를 새롭게 출시하였습니다

 

본 리뷰를 통하여 어떠한 케이스인지 디자인부터 확장성까지

세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COX CX1100 USB3.0 화이트는 현재 5만원대 후반의 가격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 COX CX1100 USB3.0 화이트의 전체적인 모습

타 케이스와 구별되는 독특한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으며

높은 높이를 가지고 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 COX CX1100 USB3.0  전면의 전체적인 모습

좌/우 디자인이 비대칭형임을 알 수 있으며 전면 곳곳에 타공망 처리가 되어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 상단 멀티포트의 모습

전원/리셋버튼을 비롯하여 USB 3.0 1EA, USB 2.0 2EA, 헤드셋 포트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외부 5.25"베이 모습

2개의 외부베이를 비롯하여 전면에 타공망 처리가 되어 있어 공기유입이 원활합니다

 

▲ 위 사진과 같이 손으로 우측부분을 끌어당기면

손쉽게 5.25"베이 마개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 하단의 모습

타공망이 마련되어 있어 원활한 공기유입이 가능합니다

 

▲ 좌측면의 모습

투명 아크릴이 마련되어 있어 내부를 볼수 있습니다

 

▲ 우측면의 모습

선정리 공간을 위하여 양각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 상단의 전체적인 모습

 

▲ 상단에 배기용 쿨링팬을 위하여 타공망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 상단에 마련된 슬라이딩 커버의 모습

탄성을 갖고 있어 "슬라이드 폰"을 올리고 내리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 슬라이드 커버 안에는 4개의 쿨링팬 RPM을 조절할 수 있는

팬 컨트롤러와 SD카드 리더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쿨링팬의 RPM은 High-Low-OFF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 하단의 모습

▲ 바형 스펀지가 부착되어 있어

미끄럼 방지와 진동음흡수가 가능합니다

 

▲ 파워서플라이를 위하여 먼지필터가 부착되어 있으며

손쉽게 제거가 가능하여 관리가 용이합니다

 

▲ 내부의 전체적인 모습

상당히 알찬 내부구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상단 120mm 쿨링팬의 모습

2개 장착되어 있으며, 팬 컨트롤러의 전원을 받습니다

 

▲ 후면 120mm쿨링팬의 모습

LED 쿨링팬이며 3핀 전원을 필요로 합니다

▲ 7개의 PCI슬롯

 

▲ 파워서플라이 장착부분의 모습

안정적인 장착을 위하여 원형 스펀지와 지지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메인보드 장착부분의 모습

측면과 하단에 마련된 선정리홀과 케이블 타이용 고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손쉽고, 깔끔한 선정리가 가능한 케이스임을 알 수 있습니다

 

▲ 확장베이의 전체적인 모습

 

▲ 외부 5.25" 베이의 모습

 

▲ 외부 3.5" or 내부 2.5" 베이의 모습

외부 3.5"베이를 활용할수도 있으며, 내부 2.5"에 SSD와 HDD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 내부 3.5" 베이의 모습

3개의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 가이드의 모습

3.5" / 2.5" 규격의 HDD,SSD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 전면 베젤을 제거한 모습

전면에 두개의 쿨링팬이 장착되어 강력한 쿨링성을 기대할 수 있으며

하단에 1개의 Blue LED 쿨링팬으로 튜닝성도 엿볼수 있습니다

 

▲ 우측패널을 제거한 모습

곳곳에 마련된 선정리홀과 케이블 타이용 고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보조전원 전용 홀

 

▲ 메인보드 장착 부분 뒤쪽에 마련된

2.5" 전용 베이

 

▲ USB 3.0 온보드 케이블을 비롯하여 각종 커넥터를 제공합니다

 

▲ 케이스의 내부/외부의 두께를 측정해 보았습니다.

 

외부 : 측면 패널 0.76T

 

내부 : PSU 장착부분 0.65T
ODD 0.6T

 

평균 0.65T의 두꺼운 두께를 가지고 있습니다

 

 

 

 

▲ 재활용 가능한 PCI마개 3개를 비롯하여

각종 악세서리를 제공합니다

 

▲ 조립을 마친 상태

깔끔한 내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135mm 높이를 가진 써모랩의 바다2010을 장착해 보았습니다

사용 및 장착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 230mm 길이의 VGA를 장착해 보았습니다

사용 및 장착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으며 확장베이가 뚫려있어

길이가 긴 VGA를 완벽히 지원한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 선정리홀을 이용하여 깔끔하게 선정리를 한 모습

 

▲ 양각처리된 측면패널 덕분에 손쉽게 닫을수 있습니다

 

▲ 전원을 인가해 보았습니다

푸른 LED가 은은하게 점등됨을 알 수 있습니다

 

 

 

COX에서 새롭게 출시한 COX CX1100 USB3.0

 

빅타워를 연상케하는 큰 크기를 가졌으며, 좌/우 비대칭형 디자인으로 독특함이 느껴진

미들타워 케이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면의 2개, 상단의 2개, 후면1개의 기본장착된 쿨링팬으로

강력한 쿨링성을 기대할 수 있으며, 평균 0.65T의 두꺼운 두께와 LED쿨링팬과 아크릴로 인한

튜닝성까지

 

만족스러운 COX CX1100 USB3.0 케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