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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뉴스] "싸게~ 더 싸께~" 저렴한 요금제 '프리텔레콤 프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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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더 싸께~" 저렴한 요금제 '프리텔레콤 프리씨'

 

이마트 반값 휴대폰이라는 이름으로 휴대폰을 판매하던 프리텔레콤이 5월, 더 저렴한 스마트폰 요금제를 출시했다. 신규 요금제는 기본료 1만 2500원에 음성 1.5원/초, 문자 15원/건 상품을 비롯 6가지 상품이다.

 

 

프리텔레콤 요금제 '프리씨'는 누구나 간편한 가입 절차를 통해 기존 전화번호 그대로 USIM 교체만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기존 이동통신 서비스와 동일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고, 약정과 위약금이 없다.

 

한편, 프리텔레콤은 데이터를 이용하는 사용자의 패턴에 맞춰, 데이터는 많이 쓰나 음성통화는 적은 사용자를 위해 스마트기본500 요금제를 선보인 바 있다. 이는 월 2만 4500원에 500MB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진 기자 miffy@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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