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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을 당하면 긴급번호로 구조요청을 할 수 있고, 신고와 상담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굿바이 학교폭력'이 나왔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해 12월 보급된 '굿바이 학교폭력'의 기능을 대폭 개선한 새버전을 10일부터 배포한다고 9일 밝혔다.
새 버전은 '나만의 긴급번호'라는 코너를 신설해 미리 번호를 설정해놓으면 긴급상황 때 전화를 걸기나 문자를 발송할 수 있게 했다. 특히 문자 발송 때는 본인의 위치가 자동으로 입력된다.
'고민을 나눠요' 는 신고 및 상담을 위한 아이콘을 한데 모은 코너다.
'전화'를 누르면 117학교폭력 신고센터로 전화가 연결되고, '문자'를 누르면 청소년 모바일 문자상담 #1388로 문자메시지가 간다. '컴퓨터'를 누르면 Wee 온라인 상담게시판으로 연결된다.
'함께 확인해요'는 교사와 학부모가 학생의 학교폭력 가해ㆍ피해 여부를 짐작해볼 수 있는 테스트 및 대처요령, 학생을 위한 학교폭력 퀴즈 풀어보기 등이 포함된 코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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