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슬림 블루투스 키보드. RAPOO E6100 블루투스 키보드 리뷰

 

 

 

 

태그 : RAPOO E6100,블루투스,키보드,김영성,팝아이,pop-eye

 

제품 DB : http://blog.danawa.com/prod/?prod_c=1888705&cate_c1=861&cate_c2=881&cate_c3=1005&cate_c4=&keyword=RAPOO

 

 

 

안녕하세요!

 

필드테스터 & 리뷰어 pop-eye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주)로이체가 공식 유통하는 PC주변기기 전문 RAPOO에서 출시한

 

초슬림 블루투스 키보드 입니다.

 

 

 어떠한 디자인과 성능을 가졌는지 본 리뷰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RAPOO E6100 블루투스 키보드 박스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블루투스 3.0을 적용하며 10미터의 긴 송수신거리를 제공하며, 1년의 품질보증기간, 초슬림 제품이라는것을

 

확인 할 수 있는 문구가 있습니다.

 

 

 

 

 

 

 

 

 

 

 

 

랩탑 / 태블릿 PC에 사용할 수 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비닐테이프로 밀봉되어 있어 제품의 개봉여부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제품 박스 뒷면에는 제품의 특징 및 상세 사양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스마트 기기들과 호환됨을 알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3.0을 적용하여 10m의 송수신거리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펜타그래프 방식의 5.6mm 울트라 슬림 스테인레스 스틸 디자인이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FN키를 이용하여 다양한 조합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RAPOO E6100 블루투스 키보드, 설명서를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RAPOO E6100 블루투스 키보드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RAPOO E6100 모델은 블랙,화이트 색상을 가지고 있으며 FN키와 함께 특수키가 오랜지 색을 가지고 있어

 

한눈에 들어옴을 알 수 있습니다.

 

 

 

 

 

 

 

 

 

 

 

FN키의 모습.

 

 

 

 

 

 

 

 

 

 

 

 

다양한 옵션키를 제공합니다.

 

 

 

 

 

 

 

 

 

 

홈키, 검색키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키를 제공함을 알 수 있습니다.

 

 

 

 

 

 

 

 

 

 

RAPOO E6100 블루투스 키보드 뒷면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스테인리스 재질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미끄럼 방지를 위하여 고무패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RAPOO E6100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위 사진과 같이 배터리의 소모를 방지하기 위한

 

종이끈을 제거해야 합니다.

 

 

 

 

 

 

 

 

RAPOO E6100 블루투스 키보드 ON/OFF키와 블루투스 페어링 버튼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RAPOO E6100 블루투스 키보드는 AAA사이즈의 배터리를 2개 필요로 합니다.

 

 

 

 

 

 

 

 

 

 

 

 

멤브레인 방식이 아닌 펜타그래프 방식을 적용하여 초슬림의 사이즈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와 정상적으로 페어링됨을 알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페어링시 숫자,엔터기의 조합을 직접 눌러주셔야 정상적으로 페어링이 가능합니다.

 

 

 

 

 

 

 

 

 

키보드의 진가를 확인 할 수 있는 메모장에서 Test를 하는 모습입니다.

 

펜타그래프 방식이다 보니 상당히 가벼운 클릭감을 가지고 있으며, 일반 PC를 사용할때처럼 편하게

타이핑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한/영 키의 경우 윈도우 전용이다 보니 APPLE&안드로이드 에서는 일일이 설정을 해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아이패드에서 RAPOO E6100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하는 모습입니다.

 

홈,검색, 볼륨 음소거 및 감소,증가의 특수키가 정상적으로 인식함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스마트폰과도 정상적으로 페어링 됨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안드로이드에서도 홈,검색키는 물론 음량 감소,증가의 특수키가 정상적으로 인식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

 

 

 

 

 

 

 PC주변기기의 떠오르는 RAPOO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RAPOO E6100 블루투스 키보드의 경우 블루투스 3.0을 적용하여

 

최신 스마트 기기들과의 호환성을 높였으며, 10m의 넓은 송수신거리, 초슬림 두께, 펜타그래프 방식으로

 

고급스러운 타이핑이 가능한점, 다양한 OS와의 호환성등 상당한 장점이 있는 키보드였습니다.

 

 

 

 

 

 

 

 

 

 

* 제품의 문제는 아니나 APPLE 및 안드로이드에서 한/영키를 제대로 사용할 수 없는 아쉬움

 

* 키와 키사이가 약간 좁아 손가락이 큰 유저가 사용시 오타율이 높아질수 있는 점

 

 

 

 

 

 

* 블루투스 3.0이 적용되어 최신 스마트기기들 과의 호환성을 올린 점

 

* 송수신 10m의 넓은 거리

 

* 초슬림,초경량으로 휴대성이 상당히 좋은 점

 

* 손쉬운 페어링

 

* 펜타그래프 방식으로 가벼운 타이핑이 가능한 점

 

 

 

 

 블루투스 하면 RAPOO 제품이 가장 먼저 떠오를때까지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