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뉴스 - 8만원대의 3.4GHz로 무장한 트리플코어 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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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원대의 3.4GHz로 무장한 트리플코어 CPU |
듀얼보다는 트리플! 3.4GHz이 높은 클럭!
10만원 이하의 CPU 시장에서는 대부분 셀러론을 많이 추천하고 10만원 중반대의 제품은 항상 인텔의 i3를 추천하곤 한다. 그러나 그 가격의 갭은 무려 10만원 가까이 차이가 난다. 그래서 중간에 속하는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에게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오늘은 인텔의 펜티엄 라인업과 코어당 성능은 비슷하면서 펜티엄보다는 코어수가 한개 더 있는 애슬론II-X3 460 (라나) (정품)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요즘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윈도우 7의 경우 듀얼코어를 사용시 인터넷 서핑 창을 여러개 띄우거나 혹은 추가로 다른작업을 수행시 다소 느려지곤 한다. 사용할 수 있는 리소스가 부족하기 때문인데 이것을 보완해줄 수 있는 CPU가 트리플(3)코어로 구성된 있는 애슬론II-X3 460 (라나) (정품)이다.
비슷한 가격의 경쟁사의 CPU를 찾아보면 펜티엄 G850이 있다. 펜티엄은 듀얼코어로 구성되어 있다. AMD 애슬론II-X3 460 (라나) (정품)은 트리플(3)코어에 3.4GHz로 펜티엄 계열과 코어당 성능이 비슷하고 코어수와 리소스 부족의 목마름을 덜어낼수 있다.
기존 셀러론과 i3 계열의 중간급의 CPU를 찾던 소비자나 혹은 주머니가 얇은데 듀얼코어로는 부족함을 느꼈던 소비자라면 AM2/AM3/AM3 대부분의 메인보드와 호환되는 AMD 애슬론II-X3 460 (라나) (정품)으로 시스템을 구성해 보는 것이 어떨까?
다나와 컴퓨터CM 김태형
word1983@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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