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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Field Test

마이크로닉스의 믿을만한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500W +12V Single Rail 85+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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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태그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500W +12V Single Rail 85+,파워서플라이,팝아이,김영성,필드테스트,리뷰
본 필드테스트/리뷰는 다나와,마이크로닉스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필드테스터 & 리뷰어 pop-eye 입니다.
 
케이스와 파워서플라이로 상당히 유명한 마이크로닉스
현재 파워서플라이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리면서 판매,인기순위 상위권에 올라있는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500W +12V Single Rail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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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4만원대 초반의 낮은 가격대를 가진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500W +12V Single Rail 85+
 
본 필드테스트를 통하여 제품의 성능,효율,안정성등 세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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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500W +12V Single Rail 85+ 박스의 전체적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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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특징을 알 수 있는 문구가 박스에 인쇄되어 있습니다.
85%이상의 효율, ActivePFC 회로 장착, 싱글레일 출력등 다양한 특징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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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500W +12V Single Rail 85+를 비롯하여 설명서,케이블,나사류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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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500W +12V Single Rail 85+의 전체적인 모습.
블랙색상으로 코팅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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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집모양의 통풍구가 적용되어 있으며, 230v전용 제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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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mm 쿨링팬이 장착되어 있으며 팬그릴은 일체형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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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출력을 알 수 있습니다.
+12v의 가용률은 90%로 높은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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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전원 케이블의 모습.
20+4핀 주전원 케이블에만 슬링처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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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핀 주 전원 케이블의 모습.
18AWG 굵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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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핀 메인보드 보조전원 케이블
18AWG의 굵기를 가지고 있으며 "Y"케이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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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핀 그래픽카드 보조전원 케이블을 2개 제공합니다.
18AWG의 굵기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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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E용 4핀 전원부를 3개 제공합니다.
18AWG의 굵기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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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TA 전원부를 각 라인당 3개씩, 총 6개를 제공합니다.
케이블의 굵기는 18AW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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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전원 케이블의 길이를 측정해 보았습니다.
 
20+4핀 주 전원케이블 48cm
4/8핀 메인보드 보조전원 케이블 59cm-73cm
6+2핀 그래픽카드 보조전원 케이블 43cm-57cm
SATA전원 케이블 43cm-58cm-73cm
  IDE용 4핀 전원 케이블 40cm-55cm 
 
 
각 전원부 케이블의 길이가 넉넉하여
파워서플라이 하단 장착방식의 케이스에서도 충분히 사용가능함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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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내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개봉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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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v 0.18a로 작동하는 슬리브 베어링 방식의 120mm 쿨링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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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서플라이 내부 공기흐름을 최적화 하기위하여 플라스틱 가이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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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부에 1차, PCB 기판에2차 EMI필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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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서플라이 내부보호를 위하여 퓨즈가 장착되어 있으며, 접지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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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얼 트랜스 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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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PO사의 400v 330uF 105℃ 캐패시터가 1개 장착되어 있습니다.
500w 정격에 알맞은 용량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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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VP,UVP 등 파워서플라이 내부보호를 위한 모니터링 칩셋인
ST9S313A 칩셋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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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B기판에서 출력되는 각 라인 마무리는 수축튜브를 이용하여
깔끔하게 처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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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서플라이 내부에서 외부로 나가는 부분은
케이블타이로만 마무리 되어있습니다.
조금 더 신경을써 플라스틱 캡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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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st를 위하여 메인PC에 연결하였습니다.
 
 
CPU : AMD 960T Black Edition 조스마@ 4.1Ghz
 램 : DDR3 삼성 10600 4GB * 3EA
 메인보드 : 기가바이트 970A-D3
 VGA : GTX780
SSD : 삼성 830 64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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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w의 대기전력
1w미만의 대기전력을 보여주었으며, Green IC칩셋이 내장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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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st를 하는 모습.
트리플 모니터로 구성한 메인PC를 웹서핑 / 게임 / OCCT 프로그램을
동시에 실행하여 파워서플라이를 Test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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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LE / Full Load 시의 소비전력의 모습.
본 필드테스트 하단에 나올 IDLE, Full Load 때는 위의 소비전력을 측정할 때와 동일함을 알려드립니다.
소비전력량을 타 파워서플라이와 비교하여 준수한 효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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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분동안 Full Load시의 +5v값 결과 입니다.
각 로드시마다 큰 전압변동이 거의없는 고정값을 보여주어 안정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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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LE / Full Load 시의 +5v 값 입니다.
0.11v 정도 미세하게 차이가 나며, 무난한 변동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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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LE, Full Load시의 +5v값을 20분동안 모니터링한 결과를 그래프로 나타내 보았습니다.
각 로드시마다 전압변동이 거의없는 고정값을 보여주어 안정적인 +5v 출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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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분동안 Full Load시의 +12v값 결과 입니다.
IDLE시와 Full Load시에 약 0.5v의 비교적 큰 전압변동폭이 있으나 오차범위 내의
전압변동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큰 변동폭이 조금은 아쉽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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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LE, Full Load시의 +12v의 각 전압값 입니다.
0.24v의 전압변동폭을 가지고 있으며, 무난한 +12v 전압변동폭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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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분간 Full Load Test하는 동안 +12v를 모니터링 한 결과를 그래프로 나타내 보았습니다.
각 로드시마다 변동이 거의 없는 무난한 그래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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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v, +5v의 Test를 하는 동안 측정된 최대값에서 최소값을 뺀 수치를 그래프로 나타내 보았습니다.
그래프가 '0'일때가 가장 안정적입니다.

+5v는 0.12v로 무난한 결과를 보여주었으며 +12v의 경우  0.17v 의 변동률을 보여주었습니다.
오차범위 내의 변동률이며, 무난함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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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소음도를 측정하여 그래프로 나타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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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LE시에는 평균 39dB의 소음도를
Full Load시에는 평균 54dB의 소음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소음도를 측정함에 있어 파워서플라이에 근접하여 측정하였지만
시스템 소음 및 주변환경 소음을 100% 억제하지 못하였음을 감안한 결과입니다)
 
IDLE시 낮은 소음도를 보여주었으며, Full Load시에 RPM이 증가하여 소음도가 조금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창 잘 나가는 마이크로닉스의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500W +12V Single Rail 85+ 파워서플라이
 
4만원의 낮은 가격대를 가지고 있으면서, 무난한 안정성,효율,소음도를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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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서플라이 내부에서 외부로 나가는 부분의 아쉬운 마무리
(플라스틱 캡으로 처리하였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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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만원대의 낮은 가격
* 정숙하게 작동하는 쿨링팬
* 넉넉한 케이블 확장성
* 모든 케이블 18AWG의 굵기
 
 
 
마이크로닉스의 좋은 케이스,파워서플라이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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