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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Field Test

가벼운 헤드폰 아반트리 HF006M 필드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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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태그 : 아반트리 HF006M,헤드폰,팝아이,김영성,필드테스트,리뷰
 
본 필드테스트/리뷰는 다나와,아반트리으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필드테스터 & 리뷰어 pop-eye 입니다.
 
블루투스 음향기기로 알려진 아반트리(가우넷 유통)에서 가벼운 헤드폰
아반트리 HF006M를 새롭게 출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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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1만원대 후반에 판매되고 있는 아반트리 HF006M
 
본 필드테스트를 통하여 어떠한 제품인지 세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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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반트리 HF006M 박스의 전체적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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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반트리 HF006M의 특징을 알 수 있습니다.
길이조절이 가능하며, 다이얼 방식의 볼륨컨트롤러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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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반트리 HF006M의 전체적인 모습.
별다른 악세서리 없이 심플한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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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파이 4극의 스테레오 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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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륨 컨트롤러의 모습.
다이얼로 조절가능하며, 은색버튼은 통화버튼 입니다.
또한 MIC 내장이 되어 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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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커 유닛의 모습.
아반트리의 고유 로고를 확인할 수 있으며, 러버코팅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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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와 맞닿는 부분에 스펀지가 씌워져 있습니다.
폭신한 정도는 상/중/하로 구분하였을때 "하"로 말할수 있을만큼 조금의 폭신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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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 / L 표시가 되어 있으며
위 사진과 같이 머리뒤쪽 방향으로 스피커유닛이 돌아가도록 설계되어 있어
사용하지 않을때에 방향을 돌린뒤 목에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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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길이로 늘려보았습니다.
"드르륵" 걸리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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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쪽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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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와 맞닿는 상단 밴드부분의 모습입니다.
폭신한 쿠션이나 완충재로 처리되지 않아 조금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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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사용을 위하여 스마트기기에 연결하였습니다.
 
 
스마트 기기에 연결한 후
음악 / 영화 / 게임등을 통하여 아반트리 HF006M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다양한 환경 그리고 어느정도의 시간동안 아반트리 HF006M를 사용하였으며
아반트리 HF006M의 가장 큰 특징은 무게가 상당히 가볍다는 점 입니다.
 
장시간 헤드셋,헤드폰을 사용하였을경우 귀가 아프다던지, 머리가 압박받는 느낌을 받을수 있는데
가벼운 아반트리 HF006M를 사용하는 동안 그러한 느낌 및 통증은 느낄수 없었습니다.
 
또한 생각보다 깔끔한 음을 들려주었으며, 선명도, 해상도, 중저음 모두
만족스럽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외부가 러버재질로 코팅되어 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하였으며
가벼운 무게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아반트리 HF00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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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 상단과 맞닿는 쪽(헤어밴드) 완충재 부재의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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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만원대 후반의 낮은 가격
* 상당히 가벼운 무게
* MIC내장으로 스마트폰에서 통화가 가능한 점
* 가벼운 무게로 인한 편안한 착용
* 준수한 음질,해상력,중저음
 
 
가격대비 가벼운 헤드폰을 찾으신다면
아반트리 HF006M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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