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뉴스 - 한화 이글스 김태균 인피니티 FX30d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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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은 인피니티 홍보대사인 한화 이글스 김태균 선수에게 '올 뉴 인피니티 FX30d'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켄지 나이토 한국닛산 대표는 "인피니티 홍보대사인 김태균 선수의 활동을 장기적으로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차량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디젤엔진을 탑재한 이 차량은 최대출력 238마력에 최대토크 56.1kg·m를 내며 공인 연비는 10.2km/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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