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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이야기/IT News

[다나와 뉴스] 혼전 속 '아이온' PC방 1위 복귀 'LOL과 1위 싸움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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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뉴스

혼전 속 '아이온' PC방 1위 복귀 'LOL과 1위 싸움 치열'

‘서든어택’ ‘리그오브레전드’에 밀려 PC방 순위 3위까지 내려갔던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이 다시 PC방 인기순위 1위에 복귀하며 게임의 저력을 보이고 있다.

PC방 게임 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 자료에 따르면, 아이온과 서든어택, 리그오브레전드 3종의 게임이 3월 초 PC방 1위 자리를 두고 혼전양상을 보이다가 현재는 아이온이 1위, 리그오브레전드가 2위, 서든어택이 3위를 기록하고 있다.

PC방 인기와 관련해 업계에서는 아이온과 리그오브레전드, 두 게임이 PC방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점치고 있다. 특히 3위로 내려간 서든어택의 경우 방학특수가 끝나 PC방 점유율이 크게 줄어들며, PC방 1위 경쟁에서 밀리는 분위기다.

이는 게임트릭스 자료에서 그대로 나타났다. 특히 청소년 이용자들이 많이 즐겼던 서든어택은 학교가 개학 하면서 평일 이용자 수가 줄어 순위 하락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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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이온과 리그오브레전드는 평일과 주말에도 꾸준한 인기를 지속하며, 서로 비슷한 PC방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14일 현재 아이온은 13.81%를 기록하고 있으며, 리그오브레전드는 12.69% 뒤를 바짝 쫓고 있다.

PC방 순위와 관련해 업계 한 관계자는 “앞으로 아이온과 리그오브레전드가 PC방 1위 순위를 놓고 치열한 싸움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리그오브레전드는 14일 e스포츠 정식 리그를 출범했다는 점은 앞으로 이 게임의 인기 상승에 큰 효과를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방학 특수가 빠진 서든어택도 아직 무시하기는 어렵다. 앞으로 업데이트나 이벤트를 통해 많은 이용자를 끌어 모을 수 있기 때문에 아이온, 리그오브레전드와 함께 PC방 1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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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잇 박철현 기자 pch@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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