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추천] 얇고 가벼운 플래너

[다이어리 추천] 얇고 가벼운 플래너

2013년 다이어리 고르기 - 두툼하거나 무겁지 않아!!!

다이어리라고 하면 바인더에 속지를 갈아 끼울 수 있도록 되어있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
이러한 이유 때문에 다이어리는 두껍고 무겁다고 생각되기 쉽다. 귀찮거나 무게감이 있는 제품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얇고 가벼운 플래너를 눈여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장지갑 정도의 크기부터 얇은 노트크기의 제품들이 많이 판매되고 있다. 이 제품들이 공통점은 사이즈가 약간씩 다르지만 무게감은 얇은 장점 때문에 가벼워서 핸드백이나 백팩 등에 넣고 다니기에 부담이 전혀 없다.

속지의 기능면에서는 노트의 사용량이 적은 사용자 또는 월간스케줄러 위주로 간단하게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맞춤제품이라 할 수 있을 정도이다. 특히, 다이어리라고 하면 1년 내내 사용하는 것이라는 편견과 다르게 기간별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판매되고 있어, 다이어리 구매의 폭이 많이 넓어졌다 할 수 있다.

다가오는 2013년, 다이어리와 함께 멋진 계획, 좋은 일들만 일어나기를 바라며 기억을 적어가는 것은 어떨까?

프랭클린플래너 13년 캐주얼 1W48B 5,530원	프랭클린플래너 13년 캐주얼 1W48A 4,270원

양지사 2013 뉴플래너 56 2,740원	롤러코스터 멍멍 다이어리 3,690원

도아 3개월 플래너 ver.2 3,090원	아르디움 2013 앳홈 먼슬리 다이어리 5,180원

사무기기 CM 이혜림
harumi82@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