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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이야기/IT News

내년 나올 스마트폰, 2000만화소 카메라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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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나올 스마트폰, 2000만화소 카메라 품는다

내년 출시될 고급 스마트폰이 2000만 화소 카메라를 품을 전망이다.

도시바는 28일, 2000만 화소 CMOS 카메라 모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TCM5115CL이라는 모델명의 이 모듈은 종전 스마트폰용 최고 화소 카메라로 알려진 1600만 화소급을 대폭 상향시킨 모델로, 내년 출시될 고급 휴대폰에 본격 탑재될 전망이다.

도시바 측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60fps로 1080p 영상 촬영이 가능해 졌다"고 밝혔다.

한편, 신제품의 양산은 내년 4월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진 기자 miffy@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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