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C 이야기/IT News

태블릿PC도 안드로이드에 밀리나 '애플, 점유율 하락'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태블릿PC도 안드로이드에 밀리나 '애플, 점유율 하락'


애플 진영의 기기들에서 힘이 빠지고 있다.

스마트폰에 이어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애플이 태블릿PC시장에서까지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IDC에 따르면, 최신 데이터를 통해 애플 아이패드(iPad)의 4분기 점유율이 51.7%에서 43.6%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패드 미니 판매의 호조로 출하량은 1년 전보다 늘었지만, 점유율은 2분기 연속 하락했다.

애플은 이미 지난 3분기부터 스마트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삼성전자 모델에 밀렸다. 또 올 한해 판매량이 삼성과 비교해 2배 이상 차이가 날 것이라고 시장조사기관인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가 예측해 스마트폰 시장의 아쉬운 점유율이 태블릿PC시장에도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IDC 자료

애플 점유율이 40%대로 내려온 상황에서, 안드로이드 진영 기기는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넓혀가고 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제품을 주로 내놓는 삼성전자의 경우 7.3%에서 11.5%로 시장을 넓혔다. 성장률이 263% 올랐다. 또 다른 태블릿PC업체 에이수스 또한 2%에서 5.8% 가량 올라서 애플 아이패드를 위협하고 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삼성전자는15.1%로 2위, 아마존은 11.5%로 3위를 기록했다. 또 다른 대형서점인 반스앤노블은 1.9%로 5위를 차지했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상품지식 전문뉴스 미디어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