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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이야기/IT News

LG U+,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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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부민W&P·일월정밀과 RFID(무선정보인식장치) 기반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LG U+는 음식물쓰레기 계량·수거장비 구축을 지원하고 전용 콜센터를 설치하는 등 RFID 기반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LG U+는 올해 익산시와 서귀포시의 사업을 수주했고 내년까지 약 50여개 지자체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최기무 LG U+ 솔루션담당 상무는 "그동안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RFID 기반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사업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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